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문단 편집) == 특징 == MD(메가 드라이브)용 2D 시리즈, 일명 '''클래식 소닉 시리즈'''는 코스만 익숙하다면 점프 버튼 하나 제때 눌러주는 것으로 어느 정도의 재미를 얻고 클리어가 가능한 폭넓은 유저층 대상의 게임이었는데,[* 물론 지형지물과의 상호작용, 그리고 적당한 타이밍에 적당한 조작 입력으로 클래식 소닉 특유의 물리를 상황에 가장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서 '플레이는 쉽지만 마스터가 어렵다'의 전형적인 틀을 따르고 있다. 실제로 고수들 플레이는 단순히 코스가 익숙한 정도가 아니라 어떻게 클래식 특유의 물리에서 나타나는 모멘텀(운동량)의 세기와 방향을 결합하고 축적하거나 상황에 따라 상쇄하여 같은 루트라도 얼마나 더 빨리 갈 수 있는지, 아니면 달리 모멘텀을 쌓으면 더 빨리 지나가게 되는 루트가 있는지를 여러 번 시험하여 단순히 전진+타이밍 맞춰 점프랑은 완전히 다른 플레이를 보여준다.] [[드림캐스트|DC]](드림캐스트)로 주요 기종이 옮겨가 3D가 되면서 난이도가 세가스럽게 높아졌다. 2000년 이후에는 속도감이 극대화된 작품들이 나왔는데, 그냥 맵을 외워서 플레이해야 제 속도가 나와주는 맵 디자인 및 시스템으로 소닉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암기식 게임, 아니면 각 구간마다 박자 맞춰 버튼을 누른다 하여 '''[[리듬 게임]]'''이라고 주장하는 개드립까지 나올 정도. 다만 제 속도가 나오면서 흐름이 끊기지 않게 클리어하면 타 게임보다 성취감이 더 좋은 경우도 있다. [[소닉 언리쉬드]]를 시작으로 한동안 꿋꿋하게 속도감 중시형 게임을 제작했는데, 이후 [[소닉 로스트 월드]]와 [[소닉 포시즈]]를 거치며 [[소닉 프론티어]]부터 부스트 시스템을 완전히 갈아엎고 [[부스트(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부스트]] 스타일과 [[소닉 어드벤처|어드벤처]] 스타일을 절충한 '오픈존'이라는 디자인을 개혁하여 선보이고 있다. 메가 드라이브판은 [[삼성전자]]에서 [[바람돌이 소닉]]이라는 이름으로 정발되고 TVA '[[바람돌이 소닉(애니메이션)|Adventures of Sonic the Hedgehog]](1993)' 또한 한국에서 이 제목으로 방영되었기에, 이쪽 제목이 더 친숙한 한국 플레이어들도 많다. 영어랑 일본어는 소닉 더 헤지호그(ソニック・ザ・ ヘッジホッグ SONIC THE HEDGEHOG)지만 소닉 더 헤지혹으로 번역되어 발매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